은평구, 구립어린이집, 열린육아방에 '디지펀(Digi-Fun) 놀이존' 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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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디지펀(Digi-Fun) 놀이존'을 지역내 구립어린이집 3곳과 열린육아방에 마련했다.

디지펀 놀이존은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텍스트, 그래픽,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PC, 동작인식기능이 있는 센서 등을 활용해 영·유아의 손동작, 움직임에 실시간 반응하고, 스크린내 콘텐츠와 영·유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내에서도 구조화되지 않은 활기찬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구산동에 신규 개원한 구립 산새소리어린이집 외 2곳에 시범 설치해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영·유아들이 외부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어린이집 유희공간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정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중심 돌봄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불광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단지내 유휴공간을 활용, 지난 16일 문을 연 열린육아방에도 신규 설치,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은평구 만 5세 이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성장기 아이들이 환경적인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실내환경 개선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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