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은 “현실인가 싶다. 꿈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한 것 같다”며 행복해 했다. 김성태 역시 “구름 위를 떠 있는 기분”이라는 들뜬 소감을 전했다.
임신 3개월째인 김혜영은 “인연이 되려고 그랬던 거 같다”며 웃었다. 김성태는 “혼수도 없고 해서 같이 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기 이름은 두 사람의 이름 가운뎃자를 딴 ‘혜성’으로 지었다.
김·김 부부는 김혜영이 일본에서 활동할 때 아는 사람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지난해 악극 ‘홍도야 울지마라’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애인 사이로 발전했다.
1998년 가족과 함께 귀순한 김혜영은 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1995년 평양연극영화대학 연극배우과를 거쳐 2000년 동국대 연극영상학부로 편입, 졸업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SBS TV ‘덕이’, KBS 1TV ‘대추나무사랑 걸렸네’ 등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약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담은 5집 음반까지 발표했다.
연극배우로 출발한 김성태는 2002년 ‘피아노치는 대통령'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영화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강적’, ‘애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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