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매니지먼트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시연은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 촬영 중 당한 부상이 재발, 치료를 위해 ‘패밀리가 떴다’ 녹화를 중단했다. 29일 방송부터 나오지 않는다.
지난 6월 ‘패밀리가 떴다’에 합류한 박시연은 기존의 지적이고 섹시한 모습 대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받았다.
박시연은 “패밀리가떴다의 동료와 시청자들을 위해 출연을 강행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해를 끼칠 수도 있음을 깨달았다”며 “하루 속히 치료를 받아 다시 건강한 웃음을 전해주겠다”고 전했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시연이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권고에도 약물치료만으로 버텨왔다”며 “참는 데도 한계가 있고 완치 후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옳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허리가 낫는대로 ‘패밀리가 떴다’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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