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 마시는 셀렉토커피… 밀레니얼 세대 소비 취향 저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7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이르는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주체로서 각종 트렌드를 이끌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한 해의 트렌드를 발표하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의 올해 트렌드 발표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 세대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언급했다.

이들 밀레니얼 세대가 업종 불문 소비계층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식음료 업계에서도 이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더욱더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들 세대는 확고한 취향을 갖고 있으며, 이를 만족시키는 소비를 지향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폭 넓은 선택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셀렉토커피가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남다른 아이덴티티로 주목받고 있다.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에서는 기본 메뉴인 아메리카노부터 다섯 가지로 구성하여 다채로운 맛과 향을 선보였다. 고소한 맛부터 부드러운 맛, 깊고 진한 맛, 과일과 꽃의 산미 등 좋아하는 커피 취향을 골라 마실 수 있어, 다양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기본 메뉴 외에도 시즌마다 트렌드에 맞는 독특한 음료 및 디저트를 선보이며, SNS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셀렉토커피 시그니처인 ‘오키나와 흑당’을 더한 오키나와 흑당 버블티 4종 출시와 동시에 최단기간 7만 잔을 판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달콤한 풍미가 가득하면서 설탕보다 건강한 오키나와 흑당과 버블티의 환상적인 조합이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 잡아 큰 호평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셀렉토커피의 관계자는 “카페업계의 소비 주체인 밀레니얼 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수 있도록 기본 메뉴부터 각양각색의 라인업을 갖췄다”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비주얼 모두 최고 수준의 메뉴를 선보이도록 전문 R&D 시스템과 마케팅 등을 활발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밀레니얼 세대를 더 확실히 공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수목극 1위로 종영한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 지원과 더불어 동아닷컴의 ‘아이돌픽’과 제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핵심 소비층인 10~20대를 신규 고객으로 유입하는 것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진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