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선덕여왕의 시청률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43.6%, TNS미디어코리아에서는 44.9%를 기록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45%가 넘는다.
‘미실’(고현정)의 죽음을 앞두고 선덕여왕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스스로 왕이 되려던 ‘미실의 난’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미실은 쫓기는 신세로 전락한다. 미실이 버린 아들 ‘비담’(김남길)과의 얽히고 설킨 실타래들은 비극적 결말을 예고한다.
미실과 비담과의 관계를 따져묻는 ‘덕만’(이요원)에게 미실이 답한다. “내 아들이다.”
미실은 10일 죽음으로 극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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