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서 우수기관에 선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2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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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사업 호평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2019 경기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는 정신건강 사업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시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센터(아동·청소년·성인·노인)와 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신 장애인으로 구성된 정신건강연극단 ‘어울터(2016년)’를 창단해 자활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진단 앱 ‘마음건강 로드맵’을 제작해 호응을 얻었다.

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신혜민씨는 ‘정신건강증진사업’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장명희 장안구보건소 정신보건팀장·왕지원 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은 ‘자살예방사업’ 부문에서 각각 표창을 받았다.

한편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21일 팔달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수원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시민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 정신건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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