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별빛남문시장 신바람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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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서 놀자··· 박구윤·박서진·오예중등 축하공연 선보여
주민노래 경연대회도 열어··· 골목 양방향 차량통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26일 오후 2시 독산3동 남문시장에서 ‘별빛남문시장 신바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빛남문시장 신바람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공동 주최하고, ‘남문시장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박구윤(뿐이고, 나무꾼) ▲박서진(장구의 신) ▲오예중(JTBC <히든싱어> 장윤정 편 우승자) ▲세컨드(TV조선방송 <미스트롯> 출연 걸그룹) ▲은희지(영화 <귀향> OST ‘가시리’) 등의 축하공연과 ‘주민노래 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민노래 경연대회 참가 희망자는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행사 진행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당일 오후 1~6시 문성초등학교에서 시장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골목 양방향이 통제된다.

김우남 별빛남문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단장은 “이번 신바람축제를 계기로 금천구민들이 지역내 전통시장을 더 자주 찾아주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이 신바람나는 시장으로 인식되도록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또는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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