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열·내염해 성능을 동시에 갖춘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것으로 염분이 많은 해안에서도 안정적으로 고층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내열·내염해성 외에 콘크리트의 점성을 낮춰 500미터 이상 높이의 초고층 압송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기존 콘크리트는 강도가 올라갈수록 점성이 커져서 초고층까지 올려 보내기 힘들었지만 이 제품은 강도를 강화시키면서도 특수 혼화재료 등을 사용해 점성을 50% 이상 개선시켜 초고층 건물 시공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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