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9월까지 약 바로알기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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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2019 약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전자상거래 발달 등으로 인해 누구나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및 인구 노량화로 인한 의약품 사용량 증가 등을 고려해 이번 예방교육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은 종로구약사회 및 서울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에 소속돼 있는 지역사회내 역량 있는 약사들이 맡았다.

이들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등 교육대상의 연령대를 고려해 가장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고 교육내용 또한 차별화해 진행한다.

약사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으로 직접 방문해 마약류 등 불법약물 및 일반의약품, 술이나 담배, 환각흡입물질 등의 오ㆍ남용 폐해 및 올바른 약물 사용법 등에 강의한다.

이달에는 덕성여자중학교, 서울명신초등학교, 서울혜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경복고등학교, 상명대학교부속여자고등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서일국제경영고등학교, 서울명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에서 교육이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의약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민 건강과 사회적 건강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건강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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