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스마트시티 정책포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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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1일 오후 3시30분 SETEC 컨벤션홀에서 강남구민, 강남구의회 의원, 구청 직원 등 300여명과 함께 ‘강남구 스마트시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스마트시티란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설ㆍ정보통신기술 등 융ㆍ복합한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로, 구는 전국 지자체 최고·최첨단 앱 ‘더 강남’을 개발해 의료관광, 실시간 주차정보, 각종 민원의 원스톱서비스, 145개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한 ‘내 집 앞 미세먼지 현황’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 방향과 방법 등에 대해 유은정 연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제와 토론이 열린다.

주제발표로 ▲스마트시티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황종현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산업플랫폼과 시민플랫폼(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이 소개되고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전무, 박문구 삼정회계법인 전무, 이도희 강남구의회 의원, 김구연 강남구청 뉴디자인국장이 참여한다.

공승호 뉴디자인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기부·후원금 관리,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저비용ㆍ고효율의 스마트 기술을 통해 구민과 함께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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