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7일 경기도 오산시 금암동 일원 5.1㎢의 오산세교 3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택지지구 지정은 지난해 8월 기존의 세교 2지구를 확대·개발키로 한데 따른 것으로 대한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나선다.
오산세교 3지구는 서울도심 50㎞, 수원도심 13㎞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경부선철도,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국도1호선 등 주요 간선도로망과 연결돼 있다.
주택공급 규모는 총 2만3000가구로 이중 1만가구가 보금자리 주택으로 공급된다. 오는 2012년 첫 분양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민 입주는 2014년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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