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휴먼 수사극을 표방한 ‘가족사진’은 지방 소도시에서 일어난 어린이 납치 사건을 다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2009년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시나리오가 바탕이다. 2001년 영화 ‘이것이 법이다’를 만든 민병진 감독이 연출한다.
신현준은 범죄소탕이라는 사명감과는 거리가 먼 날라리 ‘조 형사’를 연기한다. 지방도시 외곽 계곡에서 발생한 어린이 변사사건을 조사하게 되면서 참혹한 진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형사 역을 맡았다.
‘가족사진’은 9월 초 크랭크인, 2010년 상반기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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