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빗물펌프장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 발대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풍수해 대비를 위해 증산빗물펌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 발대식’을 열고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대책 본부요원 등 관계자들과, 자율방재단, 통·반장 등 많은 주민과 함께 방재시설 현장에서 개최됐다.

발대식 후에는 풍수해 안전의식 고취·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빗물펌프장, 하천 등의 주요 방재시설과 침수취약 가구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지역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우선 증산빗물펌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2018년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주민을 위로하며 은평구에서만 준비하고 있는 침수취약가구에 설치한 안심양수기를 직접 시연해 이용시 불편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후 은평구의 대표하천인 불광천에 대해서도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일일이 점검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에 의한 돌발성 폭우로 같은 서울이라도 지역에 따라 강우량이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며,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재난대비 태세를 확립해 구가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구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