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교육원생 안보현장 견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3 09:32: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동구협의회(회장 이흥수)는 최근 관내 보라매보육원생 30명을 초청, 안보현장에 대한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자라나는 나라사랑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보라매보육원 학생과 회원 등 40여명이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임진왜란 당시 구국의 역사가 숨쉬는 진주성 및 민족호국의 얼이 담긴 독립기념관 등을 견학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흥수 회장은 “이번 행사는 남북관계와 통일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는 시점에 학생들에게 확고한 안보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국가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라매교육원생 이모군(15)은 “호국열사들의 역사가 담긴 현장을 보면서 다시 한번 국가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이번 견학이 젊은 세대로서 진취적인 통일 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안보교육을 많이 마련, 실시함으로써 바른 국가관을 정립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보라매보육원생들이 안보현장 견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