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자원봉사센터, 저소득층 가구에 김치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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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대야동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영숙)가 지난 14일 대야동 관내 저소득층 및 사각지대 30가구를 대상으로 김치를 만들어 배달했다.


대야동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둘째, 넷째 주에 김치를 만들어 반찬을 배달하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야동 통장단 및 주민자치회에서 각각 10가구씩 이웃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추천해 직접 배달하는 등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매 행사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쉴틈없이 직접 만들고 포장해 배달까지 하고 있으며 이 봉사를 통해 30가구 이상의 독거 장애인 및 노인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이영숙 자원봉사센터장은 “대야동 통장회와 주민자치회를 통해 대야동 내 구석구석 우리 이웃을 살피고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다”며 “유관단체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대화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이 함께하는 대야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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