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유재산 가이드북 발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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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공유재산 가이드북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모든 공유 토지, 공유 건물 등의 정보를 담은 ‘동대문구 공유재산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가이드북은 지역내 흩어져 있는 공유재산을 누구나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430여쪽에 달한다.

가이드북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내 토지 2514필지의 지목ㆍ동ㆍ재산관리관별 세부내역, 건물 159곳의 사진과 위치도, 건물주소, 용도, 공시지가 등 재산가치, 임대 등 사용현황과 층별 이용현황 등이 기재돼 있다.

또 각 부서 관리 물품의 재산가액, 공유재산의 대부, 변상금의 부과 장소, 면적, 금액 등도 함께 수록해 공유재산 이용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의 업무추진에 도움이 되도록 가이드북을 각 부서 및 동주민센터, 유관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구민들도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계획이다.

손재권 구 재무과장은 “그동안 각 부서별로 공유재산을 관리하다보니 인사 이동시 공유재산 실태 파악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불편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토지ㆍ건물 등의 상세 현황이 한 권의 책자에 일목요연하게 담긴 책자 발간을 통해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알권리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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