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구경남’(김태우)이라는 예술영화 감독의 이야기로 출발한다. 영화제 심사위원 자격으로 충북 제천에 간 구경남, 특강을 위해 제주로 간 구경남의 비슷하지만 알고 보면 다른 면이 많은 두 가지 사연을 펼쳐 보인다.
엄지원은 구경남이 제천에서 만난 영화제 프로그래머 ‘공현희’로 출연한다. 고현정은 구경남이 제주에서 만난 여인 ‘고순’으로 나온다. 제천에서는 아는데 모르는 척, 제주에서는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구경남의 모습은 포스터만으로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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