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호텔·컨벤션분야 특성화고 역량강화 캠프 10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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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리어가 알려주는 ‘취업노하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연계해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진행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10일부터 하루 4시간씩 각기 다른 분야의 멘토를 초청해 학교별로 3회씩 운영되는 것으로, 호텔·컨벤션 및 외식업 부문에 특화된 서울컨벤션·상일미디어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캠프는 ▲채용트렌드 등의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특강 ▲입사서류 작성 ▲기업·직무분석 취업 스킬 ▲모의면접 등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파크하얏트 호텔, 이오컨벡스 등 초청된 관련분야 현직자는 청년들에게 취업전략에 대해 교육한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해당분야 실무진들에게 1대1로 취업상담을 받고, 취업 관련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특성화고 졸업예정 청년들의 취업시기(오는 10~11월)에 맞춰 올해 하반기에는 맞춤형 코칭과정 교육을 거쳐서 초기벤처기업에 채용을 연계하는 ‘스타트업 인턴즈’ 사업과 ‘폴바셋’ 커피전문점 등을 운영하는 (주)엠즈씨드와도 채용 연계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에서는 지역내 우수한 청년을 위해 청년해냄센터, 청년문하생·엔젤공방 인턴십 등의 청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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