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실내악축제 개막··· 서초음악문화지구 공연장·카페등 10곳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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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귀도 즐거운 클래식 향연···
청년예술인 23팀, 내달 30일까지 21차례 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6월 말까지 서초음악문화지구 공연장, 카페 등 10곳의 문화공간에서 클래식을 중심으로 총 21회에 걸쳐 다양한 실내악 공연을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서초 실내악축제'는 서초음악문화지구 특화 클래식 콘서트로, 올해는 더욱 문화적 콘텐츠를 확대하고 서초 청년예술인을 발굴해 공연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서초 실내악축제 참여, 청년공연팀을 모집했고 42팀이 지원해 오디션을 통해 최고 실력을 갖춘 23팀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콘서트를 개최할 공연장 섭외를 진행해 총 10곳의 공연장 운영자들에게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했고 축제 개최와 더불어 공연장 운영자들에게는 운영활성화 및 홍보효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 서초 실내악축제가 서초 청년예술인들에게는 예술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구민에게는 더욱 다양한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초구민들이 언제·어디에서나 '음악이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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