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 기업시민청서 ‘퇴근길 시민대학’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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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산하 서울자유시민대학과 함께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퇴근길 시민대학 ‘관계 속 행복한 나를 위한 마음경영’ 강좌를 운영한다.

‘퇴근길 시민대학’은 시간이 부족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G밸리 직장인들을 위해 접근성이 용이한 G밸리 기업시민청(디지털로 10길 9 현대아울렛 6층) 공간을 활용, 올해 처음 개설한 인문학 강좌다.

이번 강좌는 오는 14일~6월4일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하며, 오후 7시~8시30분 90분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지역주민, 구와 G밸리내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총 40명 모집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근로자는 서울자유시민대학으로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G밸리 기업시민청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의 주제는 1차 14일 ‘그 사람은 왜 그럴까?’, 2차 21일 ‘인생을 바꾸는 마음회화’, 3차 28일 ‘행복의 조건&행복의 함정’, 4차 6월4일 ‘행복은 연습입니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현식 누다심의 심리상담센터 대표와 백정선 나다움에듀컴퍼니 대표가 강의를 진행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퇴근길 시민대학’이 그동안 인문학 분야 강좌에 관심은 있었지만 참여가 어려웠던 많은 직장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가 되기를 바란다”며 “직장인 뿐만 아니라 금천구민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 또는 서울자유시민대학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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