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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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163명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8일부터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에는 총 163명을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정보화추진사업, 공공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비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동대문구민으로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사람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 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인임이 증명된 사람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학·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가 불가하다.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오는 7월1일~12월20일,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를 진행하게 된다.

급여는 올해 최저임금(시간급 8350원)이 적용된다.

단,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안전을 위해 1일 3시간 또는 4시간만 근무 가능하다.

또 구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 ▲취업박람회 참여 ▲직업 훈련 연계 ▲안전ㆍ노동ㆍ성희롱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내 일자리센터에서 구직등록필증을 발급 받은 후 구직등록필증과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해 6월27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확인하거나 구청 일자리창출과에 문의하면 된다.

천정희 구 일자리창출과장은 “본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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