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극심한 경기 침체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청주변 음식업소의 매출 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것.
구는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을 통해 구청에 근무하는 1024명 전 직원이 주변 음식점에서 아침과 점심 및 간식을 해결함에 따라 하루 600만원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구청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6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인근 식당은 모두 259개에 이른다.
전병일 노조 위원장은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한다는 취지에서 전 직원 참여를 유도했다”면서 “구청 인근 식당의 영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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