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연말까지 업소 간판 개선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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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기존 낡고 통일되지 않은 업소 간판들을 지역특색과 개성을 살린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총 6억7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개 업소당 최대 250만원의 설치비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성대전통시장(성대로2길 1번지~국사봉1길 24외 2개 구간) 및 노량진로(노량진로 123~노량진로 233외 1개 구간)의 총 260개 업소 간판이다.

이번 사업은 건물주, 상인, 상가번영회 등이 주축이 돼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디자인 결정, 설치업체 계약 등 기타 필요사항들을 구와 공모·협약을 통해 추진하게 된다.

지역특색과 환경에 맞춰 개성을 살린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고 LED 간판의 경우,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 및 타이머 스위치를 설치해 전기소모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구는 이달 중 사업구역 지정 공람공고를 실시하고 의견청취 후 오는 10월 중에는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활기가 넘치는 성대전통시장과 청년문화의 거리 노량진로의 지역특색을 살린 간판설치로 도시미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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