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유성주 팀장, 인사혁신처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서 '국무총리표창'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8 0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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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유성주 팀장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사회적 가치실현 국민편익 부문에서 유성주 서울 강동구청 세무2과 팀장이 수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표창하는 상으로, 실무직·현장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상으로 공무원들에게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알려져 있다.

수상자는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이뤄진 두 번에 걸친 심사와 현장 실사 및 국민 검증단 평가 등의 객관적이고도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7일 구에 따르면 유 팀장은 구청에서 재건축부동산의 재산세 부과와 관련한 대규모 갈등을 미리 예견해 납세자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중앙부처의 법 시행 유예결정을 이끌어냈으며, 재건축 부동산 취득세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해 세율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국민편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하고 있는 강동구청 직원 모두의 덕이다. 특히 법적 강제력으로 인해 경직될 수 있는 세무행정 분야에서 이러한 좋은 사례가 발생했다는 데 의미하는 바가 크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팀장은 대한민국 공무원 최초로 트리플크라운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한민국 정책상, 서울특별시장상 3개 부문상을 받은 유일한 공무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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