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8개 프로그램에 대해 제재조치를 결정했다.
성(性)과 관련된 내용을 선정적으로 묘사한 수퍼액션의 ‘완벽한 터치’, TU엔터테인먼트의 ‘방송불가’, Q채널의 ‘원더풀 섹스월드’ 등 5개 프로그램을 ‘경고’ 했다.
성폭행 장면 등을 방송한 e채널의 ‘주홍글씨’와 흡연·폭력·비속어, 욕설장면을 ‘15세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청소년 시청보호 시간대에 방송한 tvN의 ‘맞짱’ 등 3개 프로그램에게는 각각 ‘주의’를 의결했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MBC 뉴스데스크와 ‘시사매거진 2580’, ‘뉴스 후’ 등 미디어관계법 보도와 관련한 6건에 대한 당사자 의견진술은 3월4일 회의에서 청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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