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슬픈 선율로 이뤄진 이 노래는 극중 최명길(47)의 테마곡이다.
인순이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한 송이 꽃으로 남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노래다. 여자들 마음이 다 이렇다. 최명길씨와도 딱 어울린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드라마가 중년의 사랑을 담고 있는 만큼 중년여성의 사랑, 고독, 그리움을 표현할 사람은 중년파워를 대표하는 디바 인순이뿐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미워도 다시 한 번’은 박상원(50)을 사이에 두고 명진그룹 CEO 역의 최명길과 연예스타 역의 전인화(44)가 애증의 3각 관계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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