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린보이’는 6~8일 동안 433개 스크린에서 23만5006명(총 31만5030명)을 불러들였다.
중국 무협 사극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2위로 내려앉았다. 382개 스크린에서 15만8853명(총 241만8069명)을 모았다.
‘워낭소리’의 저력이 무엇보다 돋보였다. 애초 7개 스크린에서 개봉했던 이 영화는 163개 스크린으로 확대 상영됐다. 11만9867 명을 더하며 총 26만4568 명을 쌓았다. 독립영화 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4위는 2008년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된 ‘과속스캔들’의 차지였다. 톰 크루즈의 히틀러 암살 작전 ‘작전명 발키리’는 5위에 랭크됐다.
조폭 액션 코믹물 ‘유감스러운 도시’는 8위로 추락했다. 5일 개봉한 ‘키친’은 9위(5만2054 명)란 저조한 기록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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