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후 KBS 2TV는 ‘풀하우스’ ‘바람의 나라’‘꽃보다 남자’, SBS TV는 ‘쩐의전쟁’‘사랑해’ ‘일지매’‘식객’‘타짜’, MBC TV는 ‘궁’‘돌아온 일지매’ 등을 선보여왔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는 30, 50대 여성이 만화원작 드라마를 가장 많이 본 것으로 집계했다. ‘풀하우스’와 ‘꽃보다남자’는 1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봤다. ‘바람의나라’, ‘타짜’, ‘식객’ ‘일지매’, ‘쩐의전쟁’은 50대 여성이 비교적 많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궁’, ‘풀하우스’, ‘꽃보다남자’ 등은 여자 초·중·고·대학생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 톱10에 들었다. 왕자, 꽃미남, 재벌 등이 등장하는 신데렐라 스토리가 여전히 여성에게 통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린 만화원작 드라마는 SBS TV 드라마 스페셜 ‘쩐의 전쟁’으로 나타났다. 평균시청률 3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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