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될 SBS TV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에서 탈북처녀 ‘오영지’역을 소화하기 위해서다.
한지민은 “북한 사투리도 또 하나의 외국어라고 할 만큼 낯설고, 중국어는 발음이 까다로워 배우는 데 무척 힘들었다”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시청자들이 어떻게 평가해줄지 긴장된다”고 전했다.
‘카인과 아벨’은 외과의사 형제간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그린다. 한지민을 비롯해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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