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전국 최우수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3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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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여성가족부의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 2018년 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실적 평가는 활동운영과 정책제안 등 두 분야로 나눴으며, 은평구는 두 분야 모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구는 2011년부터 청소년 정책 수립과 사업 수행과정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50명의 7기 위원이 직접 제안 및 기획한 청소년 축제 ‘청.자.켓.(청소년이여, 자신감을 켓치하라) 축제’를 개최했다.

또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론장·주민참여예산총회 등에 참여해 ‘물놀이 페스티벌’ 예산 33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를 통해 청소년 정책결정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평가하도록 해서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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