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상황을 재난에 준하는 위기상황으로 간주해 기존의 관행과 틀을 벗어난 비상대책으로 제시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
구는 우선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급효과가 큰 투자사업의 계약을 조기에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절차를 단축해 내년 상반기 발주 사업은 모두 긴급입찰(5일)을 실시한다. 또 저소득층과 근로자에게 임금 등이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하도급자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하고, 전달 여부를 사업부서에서 직접 확인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중소업자와 관련되는 경비가 우선지출 되도록 인근 자영업자 등에게 파급효과가 큰 민간이전 경비 등 경상적 사업비와 부서별 연간 사무용품 구입비, 자산취득비 등은 1/4분기 중 모두 집행하도록 한다.
김윤근 행정관리국장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주(週) 단위로 자체 점검기능을 가동시켜 집행의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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