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은 ‘신규시장 진출 드라마 재제작 지원’ 사업의 하나로 ‘내 남자의 여자’의 중남아메리카 판권보유사인 SBS인터내셔널과 스페인어 지역을 공략하기 위한 ‘프로그램 재제작 지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KBI와 SBS인터내셔널은 이 드라마를 스페인어로 더빙, 내년 상반기부터 SBS인터내셔널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텔레문도와 함께 중남아메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KBI는 “내남자의여자의 사랑과 배신, 갈등 등 드라마 요소들이 중남미 인기 TV프로그램 장르인 텔레노벨라와 흡사해 중남미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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