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내년 3월에 벌어질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후보 45명에 20대 신인급 선수가 다수 발탁될 것이라고 15일 전했다.
이날 발표 예정인 45명의 예비 엔트리 중 최종 엔트리인 28명으로 좁혀지겠지만 일본은 지난 8월 베이징올림픽 때보다 한층 젊어진 선수들로 구성해 세계무대에 도전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하라 다쓰노리 일본대표팀 감독(50)은 “꽤 젊어졌다고 느낄 것이다”며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시사했다.
한편, 일본대표팀의 대표팀 평균연령을 살펴보면, 제1회 WBC 대회에서 28.4세, 베이징올림픽에서는 28.7세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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