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 1월부터 옥외광고물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일정에 따라 각 항목별 세부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테마별 정비 계획으로 ▲부동산중개업소 1100개의 창문 간판, 이중문 정비 ▲통일로 등 무허가 불법간판 철거 ▲건전 광고문화 조성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행정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 ▲PC방 게임장 등 청소년유해업소 간판, 창문광고 특별정비 ▲지주간판 정비 등 다양한 정비사업을 펼쳤다. 시각적 혼란을 줄 수 있는 LED전광류를 정비해 구민 정서생활에 원활을 기했으며, 불법광고물 사전예방을 위한 동별 모니터요원도 운영했다.
구 관계자는 “금번 입상을 계기로 광고물 정비를 한층 강화해 뉴타운지역 가이드라인 준수 입체형 간판 설치 확대, 좋은 간판 전시회 등 각종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 예정”이라면서 “통일로뿐만 아니라 일반도로도 시범거리로 지정 아름다운 간판을 점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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