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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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불광보건분소 4층에서 진행된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불광보건분소 4층 건강증진실에서 구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4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자해하는 청소년 돕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학교, 청소년 관련 기관 등 현장에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 조기발견 및 적절한 대처를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연수에서는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가 최근 몇 년 간 화두로 떠오른 '자해하는 청소년 돕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하현성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은평구에 있는 학교, 사회복지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교육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각 기관에서 자해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빠른 개입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 정신건강 복지센터는 2017년부터 은평구보건소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관리사업, 정신건강 증진 및 알코올중독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등 정신건강 관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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