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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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갈현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에서 정 과장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 주민센터가 최근 갈현2동 직능단체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은평구 자원순환과 정승욱 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으며, 자원순환사회의 정의, 그 필요성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앞으로 우리 구가 추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순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듣다 보니 잘 버리고 다시 잘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용욱 갈현2동장은 “생활습관을 바꾸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소중한 자원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분들이 이를 많이 이해하고 실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자원순환정책에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그동안 구 차원으로 진행됐던 교육과 달리 강사를 초빙하는 등 동에서 직접 주관하여 주민에게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자원순1환의 문제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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