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5월16일까지 반려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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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인 특강 진행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5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잠실2동 주민센터와 한강시민공원에서 지역내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반려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문화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반려인이 지켜야 할 사회적 규범 습득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웃과의 공존, 생명존중의 실천 등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반려동물 행동 교육 전문가이자 ‘(사)유기견없는 도시’의 고미정 교육부 부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3회 이론교육과 1회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론 교육시에도 반려견을 통해 시범을 보임으로써 전달력을 높일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서로 교감하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페티켓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목표로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체험행사 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초 ‘동물복지팀’을 신설하고,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송파’를 목표로 기존 동물구조와 보호, 방역사업 등의 개념에서 확장해 동물복지와 반려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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