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이 보조금을 지출할 때에는 반드시 전용카드인 ‘서울복지카드’로만 결제하게 된다.
시설의 회계자료와 카드 사용내역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됐다.
시의 올해 복지예산(3조1196억원) 중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4097억원(1276개 시설)에 달한다.
시는 앞서 올 3월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632곳을 대상으로 ‘보조금 전용카드제’를 도입·시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일부 복지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는 회계부정행위 등이 근절될 것”이라며 “중앙정부(보건복지가족부)도 전국 시행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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