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일본 가수들과 경쟁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일본에서 높아진 동방신기의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닛폰 신문은 “한국그룹 동방신기의 홍백가합전 첫 출연이 결정됐다. 동방신기 외에도 미스터 칠드런, 퍼퓸 등 일본 인기가수들도 첫 출연 명단에 포함됐다”고 25일 보도했다.
매년 12월31일에 열리는 ‘홍백가합전’은 일본 대중음악계의 1년을 결산하는 버라이어티쇼다. 그 해 인기가수들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노래를 부르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
‘홍백가합전’은 여론조사와 음반판매량, 음원 다운로드 수 등을 토대로 출연진을 선정한다. 출연 여부가 대중적 인기의 척도가 될 만큼 영향력이 크다. 1951년 첫 방송 이래 평균 시청률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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