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신승훈 소속사에 따르면, 12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신승훈 공연 관람을 위해 일본 팬들이 항공권과 숙소를 알아보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들 일본 팬용으로 사전 판매한 표 1000장은 예매 시작 한 시간 만에 매진됐다.
소속사 측은 “신승훈은 일본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지만 한국어 만 고집하는 스타일이다. 일본 팬들을 위한 별도의 이벤트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달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에 참석한 일본 팬들을 위해 선상 파티를 열었 듯 이번에도 공연 후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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