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 완료보고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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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구축
60개 기관 참여··· 11월 구축 마무리

▲ 은평구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 완료보고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구청 은평홀에서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은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형 클라우드 기반 업무관리시스템 구축과 사용자 편의성을 중시한 웹한글기안기를 적용한 사업이다.

이날 완료보고회에는 김미경 구청장과 경찰청, 충북도, 전남도 등 전국 60개 기관 공무원 및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 구축 사업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완료보고회에서는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 구축 사업 개요 및 주요 사업 내용 보고 ▲3월1일부터 사용 중인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 및 웹한글기안기 시연과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된 성능 구현·유지·개선을 위해 도입한 관리 도구 등을 시연했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는 앞으로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에 인공지능을 탑재해 수많은 공문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화시켜 2019년 11월 구축 완료 예정인 ‘스마트행정 통합 플랫폼’을 통해 미래 지향적으로 혁신하는 지능형 은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에서 구축한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은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으로 향후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보급돼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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