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우길웅)에 따르면 최민규 의원 외 11명의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조례안’은 오는 20일 개회되는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됐다.
이 조례안은 출생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부부의 셋째 이상의 출생아, 두 자녀 이상의 가정에서 셋째아로 영아를 입양한 경우 등에 해당하는 영·유아에게 건강보험료를 1인당 매월 2만원 내외로 5년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정례회에서 본 조례가 통과될 경우 저출산 및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인구 감소와 국가 경쟁력 저하 등 범국가적 사회문제를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구성의 균형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의회 관계자는 “출산을 장려하고 격려하는 출산지원 정책을 자치구 차원에서 펼치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고 혜택을 받는 구민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민생조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동작구 출생아 수는 4315명이며, 이중 셋째 이상 아동에 해당되는 250여명의 아동들에게 매해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