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독도특위, 오늘 독도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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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기지건설 등 차질없이 추진”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위(위원장 한나라당 원유철 의원) 소속의원 11명이 14일 독도를 방문키로 했다.

이번에 방문하는 의원은 원유철 위원장을 비롯해 박민식, 김옥이, 심재철, 이은재, 이주영, 정미경, 현경병, 조정식, 김용구, 최연희 의원이다. 이들은 김포공항에서 헬기편으로 독도로 이동해 경비대 방문, 접안부두시설 및 해상경비현황 점검, 독도박물관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독도방문에 대해 원 위원장은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앞두고 독도의 각종 시설 및 장비 운영현황, 환경 등 현지여건을 점검하고 경비업무를 맡고 있는 대원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독도 정주마을조성’, ‘안용복 기념관 건립’, ‘해양과학기지건설’, ‘기상감시소 설치’ 등 독도와 관련되어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실효적 지배를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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