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지역 예산반영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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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의원, “진돗개 육종센터 시설 등 예산반영 해줄 것”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국회 문방위 2009년도 예산 심의 회의에서 누락된 광주ㆍ전남지역 문화관광 현안 관련 예산의 추가 반영을 적극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현 의원이 13일 예산반영을 요구한 사안에 따르면 ▲교육문화복합단지 조성 ▲투자진흥지구 조성 ▲비엔날레 상징 국제타운 조성 ▲아시아 창작 예술 교류센터 건립 관련 등이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중장기적으로 CT연구원과 국립현대미술관 광주 유치를 문광부가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덧붙여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 밖에 호남 문화예술 분야 현안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도 문광부에 예산반영과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천연기념물 진돗개 혈통보존과 보호육성을 위해 육종센터 시설을 위한 예산반영, 보성 강골 전통마을 조성 사업 국비지원 방안 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는 “담양, 장흥, 완도, 신안 등의 슬로시티 4곳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숙소나 방문자센터를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어 “순천만 습지센터를 조기 완공함으로써 2012년 여수박람회의 주제인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의 부제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 외에도 함께누리지원 사업, 중앙박물관 장애인대상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 장애인 예술지원, 장애인 체육지원을 위한 예산확보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정현 의원은 “남은 정기 국회 예산심의 기간 동안 누락 된 예산을 최대한 되살려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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