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고성서 사흘간 ‘사랑의 밥차’ 운영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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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이재민들에 ‘따뜻한 식사’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원중사모봉사회(중화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수원공군전우회, 수원나눔사랑민들레 등 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 18명은 지난 26~28일 사흘 동안 체육관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약 1800인분의 음식을 제공했다.

지난 26일에는 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원시징검다리봉사단, 경기도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모은 성금 250만원을 고성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기도 했다. 성금은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임숙자 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랑의 밥차를 준비했다”면서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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