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에 따르면 이날 강감창 시의원과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양윤식 과장, 고동기 부장, 메트로잠실역장 등이 참석했다.
심언도 의원은 대책회의를 통해 “잠실역 지하도 및 백화점 이용객이 휠체어와 유모차로 통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조치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지하철 2호선 잠실역 및 지하도의 일부 출구에는 장애인편의시설(장애인 승강기)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벨로 메트로 직원을 호출해 리프트를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유모차의 경우에도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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