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지난 2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라 다쓰노리 감독(50)이 사령탑을 맡게 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팀에 미 프로야구(MLB)에서 활약 중인 스즈키 이치로(35·시애틀 매리너스)
가 합류하기로 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1회 대회에서 팀의 기둥으로 활약한 ‘천재타자’ 이치로가 합류함으로써 2연패에 도전하는 일본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치로는 지난 25일 귀국해 야구계 관계자와 접촉, WBC 2회 연속 출장의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 신문은 올 시즌 미·일 통산 3000안타를 달성한 이치로의 합류로 일본대표팀이 지난 베이징올림픽 때와 같이 빈공에 울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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