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이하 웨스트브롬)의 김두현(26)이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토니 모브레이 웨스트브롬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들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김두현은 훈련을 모두 소화하고 있으며 곧 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두현이 오는 2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주말(11월 1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에는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두현은 지난 9월 27일 미들즈브러와의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전반 3분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왔으며, 진단결과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들은 부상재활에 6~8주가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예상보다 빨리 재활을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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