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시니어 라온가죽공방’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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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길동 기리울경로당(명일로 224-1) 2층에 ‘강동시니어 라온가죽공방’의 문을 열었다.

구에 따르면 가죽공방은 강동시니어클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가죽제품을 직접 제작·판매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작업장에는 작업탁자와 기계·공방물품 등이 설치돼 있어 노인들이 이곳에서 전문기술을 배우고 연습해 높은 완성도를 가진 가죽제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에 문을 연 라온가죽공방이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인들이 경제·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가죽 제작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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