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32·야쿠르트 스왈로스)은 지난 6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팀이 3-1로 앞선 상황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1세이브를 따냈다.
이에 임창용은 한국과 일본에서 거둔 세이브의 총합이 ‘199’가 되면서 통산 200세이브 달성에 단 1개만을 남겼다.
임창용 자신도 시즌 31세이브이자 자신의 한일 통산 199세이브를 따낸 뒤, “등 통증의 부담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통산 200세이브는) 올 시즌 중에 달성하고 싶다. 빨리 그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기록 달성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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